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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정상 봉우리 걷는 형제…아찔+절경 '눈길'

사진= 데일리메일 

알프스 정상의 높은 봉우리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형제의 모습이 공개돼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일 "알프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를 걸어가는 산악인 형제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알프스산에 있는 몬테로사의 험악한 봉우리를 미셸 페코즈 형제가 등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악 리조트 직원인 미셸 페코즈(21)는 형과 함께 알프스 정상의 봉우리를 등반했다.

몬테로사산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것으로 해발 4634m이며 몽블랑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몬테로사의 봉우리를 거니는 형제의 모습을 담기 위해 VR 카메라를 이용해 모든 장면을 담았다.

사진= 데일리메일 

봉우리의 깎아지른 바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형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형제는 서로 몸을 끈으로 묶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 모습이다.

형제는 발 디딜틈조차 없는 바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거나 울퉁불퉁한 지형을 뛰어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높은 산 등반을 익히 해오던 터라 능숙한 모습이다.


미셸 페코즈는 전문 산악인 못지 않게 높은 산을 자주 등반하면서 전문가다운 솜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형제의 모습은 VR카메라에 더욱 생생하게 포착됐다. 형제의 모습은 아찔해 보이지만 주변 경관은 일품이다.

구름을 친구삼아 걷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별다른 공해없이 주변으로 깨끗한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전 세계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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