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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원피스 입고 배식하는 여성 포착 "바쁜 상황에…"

출처= 호주뉴스닷컴 

한 대학교의 교내 식당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배식을 하는 여성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8일 "한 대학교 교내 식당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중국 서안에 있는 한 대학교 교내 식당에서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배식을 하고 있는 여성이 포착됐다.

출처= 호주뉴스닷컴 

당시 식당을 찾았던 학생들이 그 모습을 포착해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광범위하게 널리 퍼졌다. 사진 속 여성을 보면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원피스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스커트다.

여성의 한쪽 팔에는 문신이 가득한 모습이고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기 위해 식당 안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학교 내 코너들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시선을 끌기 위한 전략 마케팅으로 여성이 동원된 듯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다름아닌 식당 안에서 모자나 위생 장갑을 끼고 있지않아 위생규칙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성은 옷 차림새로 시선을 끌었지만 커다란 귀걸이에 아무런 위생 장구를 갖추지 않은 모습이다.

마스크나 위생모도 없어 학생들 조차 문제를 제기했다. 뒤늦게 여성은 "일손이 부족해 잠시 도와주러 온 것 뿐이다"면서 "워낙 바쁜 상황이어서 환복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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