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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명품으로 휘감은 4세 소녀…완벽한 모델 포스

출처= 머큐리뉴스
 

명품으로 치장한 완벽한(?) 모델을 따라하는 4살짜리 소녀 모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9일 "모델 기럭지와 함께 명품으로 치장한 4살 소녀 모델의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달라리 소피아(4)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소피아가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의 명품을 온몸에 걸치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들을 보면 소피아는 구찌나 루이비통의 원피스나 캐주얼 차림의 옷을 입고 샤넬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명품 선글라스까지 걸쳐 영락없는 모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다만 4살 소녀의 깜찍함과 귀여움은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어깨를 드러내는 탱크톱을 입는가 하면 상당히 찢어진 청바지도 능숙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이다. 더불어 쇼핑을 막 끝낸듯 샤넬 쇼핑백을 여러개 들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자연스러워 보인다.


온 몸을 명품 브랜드로 감싸고 들고 있는 백이나 쇼핑백 그리고 액세서리와 장신구까지 모두 명품이어서 보는 이들이 부담감 보다는 오히려 귀여움이나 깜찍함을 선사하고 있다.

소피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미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관심을 가지면서 소피아를 응원하고 있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어린 아이에게 명품을 걸치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고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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