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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의 절반을 다이어트로 감량 성공한 여배우

사진= 데일리메일
 

비만으로 오랫동안 살아왔던 한 여배우가 몸무게의 절반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29일 "한 여배우가 뚱뚱한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몸무게에 대한 강박증을 벗어버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지아나 시오르티노(22)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으며 과체중으로 살아왔다. 다이어트를 안한 것은 아니지만 호르몬 불균형으로 번번히 실패했다.

하지만 지아나는 3년 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당시 주인공은 뚱뚱하지만 세상의 편견에 맞서 꿈을 이루는 역이었다.

지아나는 성공적인 연기로 인기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큰 결심을 하고 지아나는 위 절제술 등을 통해 몸무게의 절반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08kg까지 나갔던 몸무게가 57kg으로 줄었다. 일주일에 5회 이상의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아나는 "수많은 오디션을 보면서 나보다는 몸무게로 평가받고 그렇게 이어오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자괴감이 들고 스스로에 대한 변화도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찌됐든 내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럽다"면서 "이제는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아나는 그렇게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담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다시한번 인기를 끌고 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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