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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충전하며 사용하다 폭발해 사망한 10대 소년 '충격'

사진= 호주뉴스닷컴
 

아이폰이 충전 중 폭발하면서 10대 소년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7일 "아이폰을 충전하던 10대 소년이 갑자기 폭발한 아이폰 때문에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베트남 럼동성의 한 마을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던 따이(18)가 폭발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따이는 자신의 방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던 중 펑하는 소리에 달려온 부모가 확인해 보니 아들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뒀다.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별다른 침입 흔적이나 주변 환경에 변수가 될 만한 일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아이폰을 정품 충전기가 아닌 가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이용하던 중이었다"면서 "애플은 가품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따이는 아이폰을 충전하면서 무언가를 이용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얼굴에 화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경찰은 폭발 경위를 조사하고 배터리 교체 여부도 살피면서 면밀히 조사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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