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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였던 남성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완전 대박!'

사진= 머큐리뉴스 

머리숱 없던 남성이 머리카락을 심은 후 달라진 외모를 선보여 화제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9일 "한 남성이 전문 미용사를 만난 후 콤플렉스를 벗어나 인기남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한 남성. 남성은 자칭 '민머리 전문' 헤어디자이너 필 링을 만나고 인생이 확 바뀌었다.

다름아닌 남성은 필 링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속는 셈치고 그를 찾았다. 민머리 때문에 고민이기도 했고 워낙 콤플렉스였던 터라 민머리 전문이라는 필 링을 만나고 싶어했다.

실제로 남성은 훈훈한 외모지만 민머리 떄문에 다소 외모를 깎아먹는 편이었다.

그렇게 남성은 필 링에게 자신의 머리를 맡겼고 필 링은 머리카락을 심는 작업을 했다. 더구나 남성의 외모에 맞도록 헤어스타일도 멋있게 해줬다.


남성이 들인 돈은 7000파운드(약 1000만 원).

남성은 모든 작업을 마친 후 거울을 보고 나서 필 링을 꽉 껴안았다. 전혀 생각치 못한 모습으로 바뀐데다 이렇게 머리를 심을 수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사실 필 링은 머리 붙이는데 전문이었고 남성이 완전 민머리 였기 때문 무려 3시간 동안 촘촘하게 머리를 붙였다. 촘촘하게 붙이면서 이마 라인까지 만들어줬다.

남성은 "머리 때문에 나의 자존감은 거의 제로였다"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을 만들어 준 필 링에게 감사하다. 이루다 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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