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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탄 여성 연예인, 데이트앱 남성 유혹하고 폭행까지 '충격'

사진= 데일리메일
 

방송에 나오기도 했던 한 유명 여성 연예인이 데이트 앱을 이용해 남성을 유혹하고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4일 "유명세를 떨쳤던 여성 연예인이 데이트앱을 이용해 남성을 유혹하고 폭행까지 저지른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호주 리얼리티 스타인 수지 테일러(49)는 모바일 데이트앱을 이용해 남성을 유혹하고 돈을 요구했다. 거절하자 폭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테일러는 호주의 유명한 그룹 INXS의 마이클 허친스와 열애설이 퍼지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경찰 조사결과 테일러는 브리즈번에 있는 자택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33세의 남성을 만났다. 남성이 집에 도착하자 테일러는 돈을 요구했고 거절하자 함께 살고 있던 22세의 전직 누드모델과 함께 남성을 폭행했다.

남성은 카드를 빼앗기고 현금을 찾아올 것을 강요받기도 했다. 결국 전직 누드모델은 보석도 거부당한 채 구금됐으며 테일러는 현재 사정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데일리메일 

테일러의 변호사는 "테일러가 부동산 중개 면허를 취득했지만 6개월 동안 한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생활고에 이런 범죄까지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지만 많은 호주 네티즌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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