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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면 되는 업무로 월급까지 주는 회사 '화제!'

사진= 호주뉴스닷컴 

수면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내건 채용공고가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2일 "인간의 수면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채용하는 사원이 해야 할 일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에 있는 웨이크 핏이라는 회사는 베개, 매트리스 등의 인간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다. 이런 회사가 직원을 채용해 시키는 일은 오로지 수면이다.

실제로 최근에 채용된 사원은 회사가 원하는 대로 출근해서 그대로 자면 되는 것이다.

웨이크 핏은 실제로 100일간 하루 9시간 동안 잠을 자면서 수면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수면의 질과 그 어떠한 설문에 제대로 답변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웨이크 핏의 관계자는 "수면 인턴십을 통해 우리는 데이터를 모으고 건강한 사람의 수면의 질을 분석함으로서 더욱 나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턴에 채용된 인원은 실제로 안락한 수면실에서 그 어떠한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수면을 하면 되는 일을 맡게 된다.

게다가 월급을 받으면서 수면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면 되니 별다른 부담감도 없다.

다만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 구조와 그 외에 다양한 구조에 대해서 조건이 부여되지만 실제로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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