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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부를게”… 여진구, '거친 남성미' 과시

사진= 엘르 

배우 여진구가 패션 미디어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여진구는 화보 촬영을 위해 슬리브리스 톱과 실루엣이 드러나는 브이넥 니트를 소화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이너를 착용하지 않고 재킷을 걸치는 등 지금까지 그 어떤 화보보다 강렬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단단하게 다져진 몸에 대해 “지난해 드라마 '대박'이 끝난 뒤 운동을 시작했어요. 언젠가 한 번은 꼭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엘르 

또한 '대립군'에서 광해를 연기한 여진구는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에서 익히 봐온 광해가 권위와 위엄을 지닌 모습이었다면 '대립군'의 광해는 저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로 그려져요. 그래서 인물이 처한 상황이 더 막막하게 느껴졌고, ‘내게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하면서 연기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정재와 함께 연기한 여진구는 “이정재 선배의 전작들을 보면 무심하게 보는 듯한 시선에도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힘이 담겨 있어요. 선배와 함께 연기하면서 그 특유의 눈빛을 배우려고 노력했어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여진구는 다음달 22일 첫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대학생 김우진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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