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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배그린 “악착같이 운동, '여자 김종국'으로 불려”



배우 배그린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배그린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건강미 넘치는 로맨틱 비치웨어 콘셉트로 촬영에 나섰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파격적인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그린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악착같이 운동이 매달렸다. 일주일에 6일은 하는 것 같다"면서 "필라테스, 웨이트, 스태퍼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여자 김종국'으로 불린다. 나도 모르게 운동광이 돼가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입문 계기에 대해 "3~4년 전부터 건강이 정말 나빠졌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다.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박)신혜가 조언을 해주면서 필라테스에 입문하게 됐다. 그때부터 지독하게 운동에 매달린 것 같다. 몸무게도 51kg로 정상을 찾았다. 운동은 태어나서 내가 선택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신혜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배그린은 하루 3시간 운동을 기본으로 스쿼트, 런지, 아이드 등 30번씩 3세트는 반드시 소화해야 그날 잠자리에 들 정도다. 덕분에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불면증도 완전히 사라졌다고.

마지막으로 그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벌써 데뷔 12년 차 배우가 됐다. 굵직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에 많이 도전해봤다. 하지만 '배그린'이란 이름 석자가 떠오를만한 대표작은 아직 없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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