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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경험 없으면 ‘난소암 위험’ 높아져”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출산 경험이 없으면 난소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암역학연구실은 ‘배란 횟수’와 난소암의 상관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자녀를 하나 둔 여성은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난소암 위험이 20% 낮았다. 자녀를 더 낳을 때마다 난소암 위험은 8%씩 감소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출산 횟수가 한 번이면 난소암 위험은 전혀 출산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약 10%, 출산 횟수가 3번이면 50%나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산과 출산이 배란을 멈추게 해 난소암 위험을 낮추는 것이다.

난소암 발병원인 중 90% 이상은 ‘쉼 없는 배란’ 때문으로 알려졌다. 약 10%는 유전적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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