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건강

“외로움, 감기 증상 악화시켜”

동아일보DB. 

외로움을 크게 느낄수록 감기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휴스턴대와 라이스대 연구팀은 감기 증상이 있는 213명을 대상으로 5일 동안 증세가 얼마나 심각한지 기록했다.


그 결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한 참가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의 정도가 더 심했다. 이는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의 수, 즉 규모와는 상관성이 없었다. 관계의 깊이가 좌우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의료진들은 환자가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접근할 때 환자의 정신 건강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감기의 발병 위험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한 참가자나 그렇지 않은 참가자에 차이가 없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