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건강

“가벼운 산책, ‘정신 건강’에 도움”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가볍게 걷기만 해도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은 성인 419명을 대상으로 운동 강도와 삶의 질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몸에 전자장비를 부착하고 4일간 운동 강도를 관찰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운동과 정신 건강 등을 측정하는 설문에 응했다.

그 결과,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참가자의 신체와 정신 건강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눈길을 끈 것은 가볍게 산책하는 사람의 행복도다. 중간 강도 이상으로 조깅하는 사람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산책을 15~20분 정도만 해도 행복감을 높이고 우울감은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베스 테일러 박사는 “정신 건강을 위해 땀 흘려 운동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며 “행복과 운동 강도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으므로 원하는 만큼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