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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사내 복지? 탄력근무제 희망”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여름철 사내 제도로 탄력근무제를 희망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544명을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 방안’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찜통 더위에 회사에서 도입/운영했으면 하는 제도(복수 응답 가능)는 ‘탄력근무제 도입(37.3%)’이 가장 많았다.

이어 ▲한낮 1시간 휴식(18.6%) ▲휴가비 등 여름휴가 적극 지원*15.4%) ▲전 직원 낮잠시간 운영(12.5%) ▲노타이/민소매 등 시원한 복장 권장(12%)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여름철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특별히 도입/운영하고 있는 사내 제도가 있는가를 묻자 ‘없다(81.3%)’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앞서 말한 제도를 실제로 시행한다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56.3%가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설문에 응한 직장인의 75.2%는 ‘최근 더위로 인해 업무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어떤 불편을 겪었는가(복수 응답 가능)를 묻자 ‘집중력이 떨어졌다(28%)’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쉽게 짜증이 났다(19.7%) ▲피로가 지속됐다(16.9%) ▲실수가 반복됐다(13.9%) 등의 순이다.

한편 직장인들은 무더위 극복 방안(복수 응답 가능)으로 ‘선풍기/냉풍기/얼음팩 등 활용하기(28.8%)’를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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