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라이프

직장인 58.8% “건강관리 못해”

영화 ‘마이키 이야기’ 캡처.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건강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최근 성인남녀 848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의 82.9%는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답했다.

그러나 평소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지를 묻자 응답자의 58.8%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62.7%로 남성(55.5%)보다 높았다.

평소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건강관리방법으로 ‘꾸준한 운동’(44.3%)을 꼽았다. ▲건강보조식품 섭취(19.6%) ▲충분한 수면(17.1%) ▲정기적인 건강검진(9.7%) ▲철저한 식단관리(9.4%) 등의 답변도 이어졌다.


현재 복용중인 건강보조식품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5%가 ‘건강보조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41.3%는 2개 이상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어떤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고 있을까? 응답자의 33.1%는 비타민·무기질 제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홍삼(14.5%), 오메가3(13%), 기타(12.8%), 과일·채소즙(10.2%), 유산균(9.8%) 순이다.

직장인의 40.4%는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는 이유로 ‘건강관리’를 꼽았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의 경우,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한 보조식품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