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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짝퉁 아닌가”… 아이폰8 이미지 유출, ‘혹평 세례’



출시를 앞둔 아이폰8(가칭)의 이미지가 또다시 유출됐다.

최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아이폰8으로 추측되는 휴대전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색상의 애플 휴대전화가 담겨 있다. 우선 전면 스크린의 홈버튼이 사라졌다. 상위 전면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디스플레이로 이뤄졌고, 베젤이 상당히 줄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8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많은 사진이 나왔지만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가 실물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애플의 신제품을 기다린 네티즌들은 다소 실망한 눈치다. “충성심 실험하냐”, “아니라고 믿고 싶다”, “디자인이 강점인 것도 이젠 옛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국산 짝퉁인 줄 알았다”라고 혹평한 네티즌도 있다.

그럼에도 상당수는 “아이폰은 나오기 전엔 혹평이 이어지고 막상 나오면 엄청 잘 팔린다. 일단 사과 마크만 있다면 무조건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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