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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7% “회사서 아침밥 챙겨주면 먹겠다”

사진= 유병재 페이스북 

대다수의 직장인이 회사에서 챙겨주는 아침밥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412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유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7.4%가 ‘회사에서 아침을 챙겨준다면 먹겠다’고 답했다. ‘보통 아침식사를 하고 출근하는가’에 대해 응답자의 54.4%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들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40.6%)’라는 답변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잠을 좀 더 자고 싶어서(25.5%) ▲안 먹는 것이 습관이 되서(20.1%) ▲아침에는 입맛이 없어서(10.7%) ▲밥을 차려 먹기 귀찮아서(3.1%) 순이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몇 시에 일어나기에 시간이 없어서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다고 답했을까.


‘기상 시간’를 묻자 응답자의 38.8%는 ‘오전 6시~7시’라고 답했다. 이어 ‘오전 7시~ 8시(29.1%)’, ‘오전 5시 ~ 6시(21.4%)’ 순이고 ‘오전 5시 이전’과 ‘오전 8시 이후’라는 의견도 각각 6.8%, ‘3.9%’다.

보통 9시 출근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출근길에 많은 시간이 허비됨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한다(45.6%)’고 답한 이들은 ‘주 5회 이상 챙겨 먹는다(53.7%)’ 고 답했다. ‘아침식사 메뉴’로는 주로 밥/국/반찬 등의 ‘일반 가정식(68.1%)’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토스트/빵/샌드위치(11.2%)’, ‘과일(8.5%)’, ‘씨리얼(5.9%)’, ‘김밥/떡(3.7%)’, ‘커피 및 음료(2.1%)’, ‘인스턴트 식품(0.5%)’ 등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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