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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0% “재테크 수단? 예·적금”

MBC 갈무리.  

직장인의 재테크 수단 1순위는 '예·적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837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묻자 과반수인 56.9%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직장인(61.6%)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20대 직장인(49.6%)은 과반수에 미치지 못했다.

직급별로는 사원급 직장인(47.2%)을 제외한 모든 직급에서 60%가 넘는 비율로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재테크 수단으로는 예·적금이 80.7%(복수응답)로 압도적이고, 주식과 펀드가 각각 23.9%와 23.1%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재테크 규모는 월수입 중 '10~20%미만(26.3%)'이 가장 많았다. '20~30%미만'이라는 응답도 25.2%를 차지했다.

재테크하는 목적은 '노후자금 마련(36.1%)'이 1위를 차지했고 '내집 마련(27.7%)'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마땅한 재테크 방법을 몰라서'라는 응답이 54.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수입이 너무 적어서'라는 응답도 48.5%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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