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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국어 가능자, 집중력 뛰어나”

사진= 삼화 네트웍스 

2개 국어 이상이 가능한 사람은 집중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연구진은 영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그룹과 모국어인 영어만 할 줄 아는 그룹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다양한 집중력 및 억제조절 능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미션 과정에서 다양한 방해에 부딪혔지만, 흔들리지 않고 미션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외국어를 할 줄 아는 그룹이 외부 자극에 느리게 반응했다. 또한 미션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팀의 안드레아 크로트 박사는 “모국어를 포함한 2개 이상의 언어 습득 과정이 뇌의 구조를 바꾼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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