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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섭취, 우울증 개선에 도움”


마그네슘 섭취가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버몬트 대학교 연구팀은 가벼운 우울증이 있는 12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한 그룹에는 매일 248㎎의 마그네슘 알약을 6주간 먹게 했다. 다른 그룹은 우울증에 대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매일 마그네슘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2주 만에 우울증과 불안 증상이 현저하게 개선됐다. 정신 건강 상태와 관련있는 염증을 마그네슘이 없애면서 우울증이 완화되는 것이다.

연구팀의 에밀리 탈턴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그네슘 보충제는 우울 증상을 조절하는 데 안전하고 빠른 방법 중 하나다”고 말했다.

한편 마그네슘 알약은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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