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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딸기,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

동아DB. 

양파와 딸기 등이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킨다.

의료, 과학정보 사이트 메디컬 데일리는 최근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하고 나섰다.

우선 양파는 고지혈증에 가장 좋은 식품으로 유명하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나 증가했다. HDL은 고밀도지단백질로 혈관 내 지방 침전물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을 막는다는 사실도 알렸다.

동아닷컴DB 

이어 이탈리아 한 대학 연구팀은 "딸기가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유지시킨다"고 밝혔다.

실제로 딸기를 포함한 베리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게다가 강황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춘다고 알려졌다.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는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섭취하면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불포화지방은 많고, 포화지방은 적게 들었다. 특히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고지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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