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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정신 건강에 도움”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걷기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연구팀은 수백 명을 대상으로 3가지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캠퍼스 건물 투어나 건물 안에서 천천히 걷기를 12분 정도 하면 기분이 개선돼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걷기 전에 두려움을 갖게 한 뒤 걷기를 끝낸 후 두 장에 걸친 에세이를 쓰게 한 경우에도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됐다.

또한 10분간 '사치 갤러리' 비디오를 보게 한 뒤 연구 대상자들을 3그룹으로 나눠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걷게 한 연구에서도 걷기를 한 그룹은 앉아 있거나 서 있던 그룹에 비해 긍정적 기분과 관련된 점수가 높았다.

앞서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에 따르면 산책을 15~20분 정도만 해도 행복감을 높이고 우울감은 낮추는 효과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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