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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5% “사내에 '아재' 직원 있어”

tvN 갈무리.  

직장인의 과반수는 사내에 아재로 느껴지는 직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최근 직장인 510명을 대상으로 ‘아재룩’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재직 중인 회사에 아재로 느껴지는 직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4.7%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아재 직원의 직급은 무엇인가’를 묻자 ‘과장급’이라는 의견이 34.6%로 가장 많았다.

‘실제 나이와 ‘아재’라는 단어의 관련성’을 묻자 응답자의 44.9%가 ‘나이와는 상관없다’라고 답했다. ‘상대에 따라 다르다(34.5%)’, ‘나이가 많을수록 아재에 가깝다(22.6%)’ 순이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생각하는 아재의 특징은 무엇일까.

응답자의 42.2%는 ‘옛날 마인드에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있다’를 아재의 특징으로 꼽았다. ‘과거에 잘 나갔던 시절 얘기를 한다(25.1%)’, ‘패션이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17.3%)’,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한다(15.1%)’ 등이다.

마지막으로 직장인이 생각하는 아재룩, 아재 패션에 대해 물었다.
‘등산복(38.8%)’이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고 ‘유행이 지났거나 빛 바랜 옷(19%)’, ‘양말+샌들(13%)’이 2, 3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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