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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간 TV 시청, 집중력 떨어뜨려”

사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TV나 모니터 등을 수시간 들여다보면 주의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초등학교 3~5학년생 1300명과 대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우선 하루 TV 시청 시간이 2시간 이하와 이상인 그룹으로 나눠 주의력을 비교했다.


결과적으로 초등학생, 대학생 모두 2시간 이상 영상물을 시청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주의력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1.6~2.2배 더 높았다.

연구팀은 영상 시청이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이유에 대해 “영상물은 빠른 전개로 우리의 눈을 끊임없이 즐겁게 하는 데 비해 실제 삶은 우리의 관심을 붙잡기에는 상당히 느리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컴퓨터 게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게임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총 쏘기 게임은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컴퓨터 게임은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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