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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싸이월드 부활 원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토종 SNS' 싸이월드의 부활을 희망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4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싸이월드 부활’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8.3%가 ‘싸이월드 부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찬성하는 이유’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59%)’를 꼽았다. ‘싸이월드만의 매력이 있어서(38.1%)’, ‘다른 SNS보다 재밌어서(2.1%)’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 ‘싸이월드 부활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41%가 ‘디지털 사회에 또 하나의 SNS가 생기는 것이 피곤해서’라고 답헀다. 이어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할 것 같아서(35.2%)’, ‘서비스가 다시 재개된다 해도 금방 실패할 것 같아서(19.1%)’ 등의 순이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은 ‘과거, 싸이월드를 운영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즐겨 이용한 게시판(또는 서비스)은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는 ‘사진첩(23.1%, 복수 응답 가능)’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싸이월드가 부활하면 어떤 형식으로 나타나길 바라는가’를 물었다. ‘예전 모습과 요즘 트렌드가 적절힌 섞인 모습’이라는 의견이 48.2%로 가장 많았고 ‘예전 그대로의 모습(31.5%)’, ‘요즘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모습(20.3%)’ 등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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