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IT

애플 아이폰X 출시… 10년 만에 변화한 것들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X이 베일을 벗었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각)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사옥 ‘애플 파크’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아이폰7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그리고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X가 모습을 드러냈다.

우선 가장 관심을 끈 제품은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X다. 아이폰 첫 제품부터 유지된 홈버튼이 10년 만에 사라지고 3차원 얼굴 인식 잠금 해제 기능인 페이스 ID가 적용됐다.

홈 버튼을 없애면서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출시된 제품에 포함된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 역시 사라졌다.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해 포착한 표정을 동영상 이모티콘으로 전환시키는 기능도 관심을 끌었다.

디스플레이 역시 달라졌다.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 탑재됐다. 이 화면의 크기는 대각선 기준 5.8인치다. 이외에도 후면에 적용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아이폰X의 가격이 999달러(약 112만 원)부터 시작한다. 사전 주문은 다음달 27일부터이며, 출하는 11월 3일부터 이뤄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