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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TV 시청, 우울증 위험 커져”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TV를 자주 시청하는 여성은 우울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간호건강조사에 참여한 여성 5만여 명의 응답 자료를 연구했다. 분석 대상은 연구 시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지 않은 여성으로 한정했다.


그 결과, 하루 90분 이상 운동하는 여성은 10분 이하로 운동하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확률이 20% 낮았다. 걷기의 경우, 빠르게 걸어야 이러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하루 3시간 넘게 TV를 시청하는 여성은 TV를 거의 보지 않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진단을 받을 확률이 13% 높았다.

우울증 진단을 받을 위험이 가장 낮은 여성은 운동을 자주하고 TV를 잘 시청하지 않는 부류인 셈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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