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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 '위험한 결정' 가능성 높아”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수면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위험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 신경학과 크리스티앙 바우만 교수팀은 18~28세 성인 남성 1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하루에 5시간만 자게한 뒤 도박을 하도록 했다. 게임은 위험을 감수할수록 더 많은 상금을 탈 수 있는 구조다.


실험을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나자 참가자 가운데 11명이 이전보다 과감한 결단력을 내렸다고 한다. 이들 중 6명은 아예 위험 회피형에서 위험 추구형으로 태도가 바뀌었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자신의 행동이 위험한 쪽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연구에 참가한 바우만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잠이 부족하면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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