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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 합격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2017 하반기 공채가 한창인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은 서류전형에는 자신감을 보인 반면 면접에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구직자 574명을 대상으로 ‘최종 합격 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직자들은 가장 자신있는 전형 절차로 ‘서류전형’(48.3%)을 꼽았다.

다음으로 ‘면접전형’(26.8%), ‘인적성 및 필기시험’(14.6%), ‘전부 다’(10.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대로 가장 자신없는 전형에는 ‘면접전형’이라는 답변이 43.4%로 가장 많았다.

꿈에 그리던 합격 통보를 받고 구직자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응답자의 32.2%는 ‘너는 잘 될 줄 알았어~’라고 답했다. 이어 ‘수고했어~(24.6%)’, ‘축하해!(22%)’, ‘역시 좋은 인재를 알아보는구나!(12.7%)’, ‘한턱 쏴! 언제 쏠거야?(7.5%)’, ‘언제부터 출근해?(1.1%)’ 순이다.

최종 합격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는 ‘부모님 선물/용돈 드리기’라는 답변이 32.9%로 1위를 차지했다. ‘국내외 여행(19.7%)’, ‘부모님으로부터의 경제적 독립(14.1%)’,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 구입하기(9.6%)’, ‘적금 가입(9.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응답자의 35.4%는 2개 기업에 최종 합격할 경우 ‘복지혜택이 좋은 기업을 선택한다’고 답했으며 ‘연봉이 높은 기업(24.4%)’, ‘기업의 발전가능성이 명확한 기업(13.4%)’, ‘집과 거리가 가까운 기업(12.2%)’ 등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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