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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망가뜨리는' 7가지 습관

출처= ⓒGettyImagesBank 

일체형 배터리가 탑재된 아이폰은 배터리 수명이 중요하다. 하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예전 같지 않다면, 자신의 충전 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

최근 온라인 매체 쓰릴리스트(Thrillist)는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곱 가지 나쁜 습관을 소개했다.

우선 '100% 완충(완전 충전)'이 좋지 않은 방법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폰 리튬이온 배터리가 최고 효율을 발휘하는 충전량 구간은 30~80%다.

이에 밤새 휴대전화를 충전기에 꽂아 두지 말고, 필요할 때만 잠깐잠깐 충전하는 편이 좋다고 한다.

아이폰X. 출처= 애플 

두 번째는 방전될 때까지 방치하는 것이다. 100% 완충도 안 좋지만 배터리 전원이 꺼질 때까지 방치하는 것도 나쁜 습관 중 하나다. 방전이 자주 되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어 무선 충전을 자주하는 것도 상당히 나쁘다. 급할 때 무선 충전은 큰 도움이 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무선 충전을 애용하면 휴대전화가 과열될 수 있다.

케이스에 넣은 채 충전하는 것도 비추천한다. 케이스가 열 발산을 방해할 수 있으니 충전할 때는 잠시 빼 두는 게 좋다.


뜨거운 곳에 휴대전화를 놓는 것도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난로 앞이나 온돌방 아랫목, 전기장판 위 등 온도가 높은 곳에 폰을 오래 놓아두면 수명이 줄어드는 건 물론 안전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예비용 휴대전화의 경우, 50%가량 충전한 뒤 서늘한 곳에 놔둬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낭패를 볼 수 있는 행동이다. 휴대전화 수명과 안전문제를 생각한다면 정품을 사용해야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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