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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나는 '시간 거지'"

출처= ⓒGettyImagesBank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시간거지’라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2030대 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타임푸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의 70.9%가 ‘나는 타임푸어, 즉 시간거지’라고 느낀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자신이 타임푸어라서 포기한 것(복수응답)에는 '체력 및 건강 관리'가 1순위로 꼽혔다. 이어 ▲대인관계(46.0%) ▲자기계발(37.5%) ▲충분한 휴식(37.3%) ▲취미 여가(29.9%) ▲외모관리(25.2%) ▲땡(칼)퇴근(24.0%) 등의 순이다.


자신이 타임푸어라고 여기지 않더라도 평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직장인은 보다 많았다. ‘평소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지’를 묻자 무려 89.1%의 직장인이 ‘그렇다’고 답한 것이다.

직장인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28.0%) 가장 시간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일요일 밤(19.8%)과 출근 준비할 때(10.6%) 시간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부족한 시간을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주말이나 휴일에 몰아서 한다가 39.9%(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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