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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회사에서 하고 싶은 말’ BEST

사진=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직장인 10명 중 5명은 회사에서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533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2.5%가 ‘자유롭게 못한다’고 답했다.

회사 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싫습니다’가 22.8%(복수 응답 가능)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너나 잘하세요(20.9%) ▲직접 해보세요(17%) ▲퇴근하겠습니다(13.7%) ▲회사 그만두겠습니다(11.7%) 등이 이어졌다. ‘(프로젝트나 업무를) 저 혼자 다했습니다’라는 답변도 5.6%다.


이러한 말을 누구에게 하고 싶은가를 묻자 ‘직속 상사 또는 선배’라는 의견이 64.5%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임원 또는 간부(26.1%)’, ‘동료(8.1%)’, ‘후배(1.3%)’ 순이다.

응답자의 40.2%는 ‘업무 중 무리한 요구를 받았을 때 말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그렇다면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는 어떠할까. ‘회사 사람과 불편한 사이가 될 것 같다(47.8%)’는 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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