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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키우면 '심장 질환' 위험 줄어든다"

출처= ⓒGettyImagesBank

 

반려견을 키우면 심장 질환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덴 웁살라대학 연구팀은 스웨덴인 340만 명을 12년 간이나 추적 관찰했다. 2001년부터 40~80세 사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이들의 개 소유 여부와 사망 여부 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개를 키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동년배에 비해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23%나 감소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 또한 20%나 적었다.

특히 1인 가구는 반려견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혼자 사는 견주의 경우 그렇지 않은 (1인 가구인) 동년배에 비해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11%, 특히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은 33%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의 무방가 박사는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늘어나 사회성이 커지고 운동량도 늘어난다"면서 "홀로 사는 사람에게 반려견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마도 가족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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