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라이프

직장인 10명 중 7명 "사내 개인용 전열기구 구입"

사진 출처= 페르소나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사내 개인용 전열기구를 개인 부담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505명을 대상으로 ‘사내 개인 전열기구 사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6.3%가 ‘개인 부담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서 일괄 지급한다’(28.9%), ‘개인이 직접 구입하지만 비용은 회사에서 지불한다’(4.8%) 등이 있다.


직장인의 64.2%는 ‘사내 개인용 전열기구 사용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다. 주로 사용하는 개인용 전열기구로는 ‘전기난로’가 58.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습기(34.7%)’, ‘전기핫팩(6.5%)’ 순이다.

평소 사내 겨울철 난방 정도를 묻자 응답자의 53.9%가 ‘춥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추워서 업무에 지장이 있다’라는 의견은 12.1%나 됐고 ‘약간 춥다’ 41.8%다. 다음으로 ‘적당하다(35.1%)’, ‘약간 덥다(10.3%)’, ‘더워서 업무에 지장이 있다(0.8%)’ 순이다.

이들은 개인용 전열기구 사용 금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쓰고 싶지만 회사에서 반대하므로 쓰지 않는다’가 69.8%로 가장 많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