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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568만원”… 월급 가장 많은 업종은?

ⓒGettyImagesBank 

지난해 월임금 총액이 가장 높은 산업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2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17년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종사자의 평균 월임금총액이 568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금융 및 보험업’(540만원),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45만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414만원), ‘광업’(400만원), ‘교육서비스업’(372만원), ‘제조업’(366만원), ‘건설업’(345만원),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36만원), ‘운수업’(327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대로 18개 대분류 중 하위를 기록한 업종은 무엇일까요?

‘숙박 및 음식점업’의 평균 월임금총액이 201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1위와 두 배 이상 차이 납니다.


각 산업별 종사자의 평균연령에 대해서도 전해졌습니다.

월임금 총액 1위를 기록한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의 평균연령은 42세였습니다. 그 뒤를 이은 ‘금융 및 보험업’은 39.6세,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은 39세,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은 36.5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산업군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53.1세) 입니다.

사람인 측은 “평균 월임금 총액이 높은 산업군은 종사자 평균연령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면서 “대부분의 고임금 산업은 비교적 젊은 층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습니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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