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건강

“비만 여성, 대장암 조기 발병 위험 증가”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과체중인 젊은 여성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만 25~44세의 미국 여성 8만 5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과체중인 여성은 정상 체중에 비해 이른 나이에 대장암 발병 위험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과체중 여성의 대장암 조기 발병 위험은 질병의 가족력 여부에 관계없었다"며 "표준 체중을 유지하면 대장암의 조기 발병을 약 22%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50세 이하의 사람들에게서 대장암 발병은 10만 명당 8명 정도로 극히 드물다"며 "젊은 환자는 발견이 늦어 치료하기가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