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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3% "휴가철 '업무 문의나 지시' 극혐"

출처= ⓒGettyImagesBank 

직장인들은 휴가철 가장 싫은 오피스 비매너 행위로 ‘휴가 기간에 업무 관련 문의나 지시’를 꼽았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최근 직장인 852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철 오피스비매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62.7%가 ‘휴가 중인 것을 뻔히 알면서 업무 관련 문의나 지시하기’를 선택했다.

이어 ▲이메일을 보내거나 단톡방에 소환하는 등 불필요한 연락하기(34.4%) ▲업무 정리나 처리를 하나도 해놓지 않고 무책임하게 휴가 가기(33.3%) ▲꼬치꼬치 캐묻기(27.1%) ▲휴가일정 승인 안해주고 질질 끌기(23.2%) 순이다.

이외에도 ‘휴가 떠나기 전 임박해서 무리한 업무 배정(21.0%)’, ‘일정 공유나 조율 없이 닥쳐서 통보하기(17.7%)’, ‘이미 조율한 일정은 무시하고 자기 일정 잡기(14.2%)’, ‘쇼핑부터 휴가지 검색까지, 업무는 안하고 개인용모 처리하기(10.7%)’ 등도 비매너로 꼽혔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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