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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여름휴가 후유증 시달리는 中'

출처= ⓒGettyImagesBank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여름휴가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답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10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휴가 후 후유증 질문에 51.3%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46.6%)보다는 여성(55.9%)에서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었다는 응답이 소폭 높게 나타났으며, 휴가지에 따라 국내(50.0%)보다는 해외(56.8%)에서 휴가를 즐긴 경우 후유증 비중이 더 높았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겪는 여름휴가 후유증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다수는 '무기력•의욕상실(74.6%, 복수응답 결과, 이하 응답률)'과 '피로•체력부진(67.4%)'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수면장애(28.7%) ▲식욕부진•소화장애(11.4%) ▲통증(8.8%) ▲감기•몸살(6.0%) ▲대사장애(3.5%) ▲여름철 질환(3.2%) 등의 순이다.

한편 여름휴가 이후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는 ‘휴가지에서 돌아온 후 하루 이상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44.1%)’가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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