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뉴스논쟁거리

‘만 65세 이상’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SBS 8 뉴스’ 캡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특히 햇볕이 내리쬐는 대낮에는 에어컨 없이 버티기 힘들 지경입니다. 이 때문에 에어컨이 늘 가동 중인 지하철 및 공공시설을 찾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는데요.

실제로 지난 2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공공시설을 찾은 이유로 대개 ‘경제적 여건’을 꼽았습니다. 냉방비를 절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전국 7개 도시철도에서는 만 65세 이상 이용객에게 무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름철 무더위에 지하철을 찾는 노인들이 늘면서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이 다시금 불거졌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그만큼 노인복지가 열악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무작정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네티즌도 있고요.

▲ 노인인구가 계속 늘어날 텐데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려고 무임이냐
▲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직장인 출퇴근 시간은 무임승차를 통제하자
▲ 무임승차 대신 교통비를 현금 지급하면 무분별한 승차가 줄어들 것이다
▲ 돈을 조금이라도 받아야 한다 등 무임을 반대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처럼 지하철 무임승차를 전면 폐지하거나 일부분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를 찬성한다면 보라색 버튼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