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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한 마리에 9만 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계곡가 식당들의 음식 가격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유명 계곡에 위치한 한 식당의 메뉴판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게시물에 따르면 이 식당의 한방 오리백숙은 2인분에 9만 원이고요. 4인분의 가격은 13만 5000원입니다. 능이백숙 1마리에 수육과 더덕, 파전, 묵 등이 나오는 4인 세트는 20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오리백숙 한 마리가 약 5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약 2배 가까이 높은 가격이죠.

이외에도 해물파전과 김치전 등이 2만 원대인데요. 이것 또한 일반 식당보다 약 2배가 더 비싼 셈입니다.

메뉴판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이러니 다 해외여행 가지”, “백숙도 비싸지만 김치전도 심하다”, “봉황으로 끓이나요” 등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가격은 주인 마음이다. 안 먹으면 그만”, “어딜 가나 성수기에는 다 비싸다”, “자릿세 포함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등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고요.


한 네티즌은 “한철 장사에 나서야 한다는 상인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즐기러 간 휴가지에서 찝찝한 기분이 들더라”고 말했는데요.

여름 성수기에 반복되는 계곡가 식당의 가격,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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