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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치느님이라지만”… 1인 1닭, 가능한가요?

게티이미지뱅크 

치킨을 높여 부르는 말로 치킨과 하느님의 합성어인 ‘치느님’, 한 사람당 치킨 한 마리 정도는 먹을 수 있다는 뜻의 신조어 ‘1인 1닭’.

치킨과 관련한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킨 사랑이 뜨거운 가운데 1인 1닭에 대한 실현 가능성 여부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리 좋아하는 ‘치느님’이라지만, 순수하게 닭만 먹어도 도저히 1인 1닭은 안 되더라”라는 내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1인 1닭은 대식가 기준인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내가 위장이 작은 것이고 대부분은 1인 1닭이 가능한 걸까”라고 궁금해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잘 먹는 편인데 1닭은 무리다”, “가족 셋이서 한 마리를 겨우 먹었다”, “반 마리 이상은 느끼해서 못 먹겠다”, “고기는 그 이상도 먹은데 닭은 이상하게 다 못 먹는다”등 공감했습니다.


닭의 크기, 식사량 등 여러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반 마리까지가 최대 허용치라는 것입니다.

반면 “프라이드치킨은 좀 질리지만 양념치킨은 가능하다”, “그게 왜 불가능할까”, “1인 1닭에 캔맥 정도는 기본이다”등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1인 1닭’, 가능한가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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