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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씨 앉아주세요!”… 매번 반복되는 ‘지진희 드립’, 어떠세요?

출처= 지진희 인스타그램 

“지진희 일어났다!”

배우 지진희 씨가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진이’와 ‘지진희’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일종의 언어유희죠.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로 지진희 씨의 7월 11일 자 인스타그램 사진 아래에는 계속해서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이 ‘지진희 드립’을 하기 위해 무려 4개월 전 게시물을 찾아온 것입니다. “지진희 씨 진정하세요”, “형님 때문에 수능 연기됐어요”, “그만 일어나시라고 했잖아요” 등 농담이 섞인 댓글이 대부분입니다.

앞서 지난해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지진희 갤러리와 지진희의 SNS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장난이 지나치다는 의견을 보였는데요.
“좋은 일도 아닌데 남의 이름 가지고 드립 치지 말아라”, “뭐든 적당히 좀 했으면. 지진 때문에 나라가 난리인데 일절만 하자” 등 자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같은 지적에 다른 네티즌들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입니다.
“장난인데 뭐 어떠냐”, “이 정도는 유머로 받아들일 것”, “지진희 씨도 지진 날 때마다 자신이 언급된다는 걸 알고 있더라” 등의 글을 남겼습니다.

‘지진희 드립’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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