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뉴스논쟁거리

“민망하다 VS 개인의 자유”… 하의 없이 레깅스만, 어떤가요?

출처= ⓒGettyImagesBank 

레깅스만 입는 패션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깅스만 입고 다니시는 분들, 거울 좀 봤으면 좋겠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 네티즌은 “앞모습은 그렇다쳐도 뒷모습은 너무나 민망하다”면서 “입고 다니고 싶으면 엉덩이라도 가렸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체에 밀착된 레깅스가 다른 이들이 보기에 다소 민망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레깅스에는 긴 상의를 입기 마련이죠. 하지만 바지 대신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인터넷상에 민망함을 토로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은 이러한 글에 공감했는데요.
“길거리 다니다가 놀랄 때가 있다”, “학생인 아들도 같이 있었는데 보는 내가 다 부끄럽더라”, “주위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좋아 보이진 않더라” 등의 반응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개인의 자유 아닐까? 왜 다른 사람의 패션까지 지적하는지 모르겠다”고 불쾌해했습니다.


“회사나 중요한 미팅이 아니라면 괜찮지 않나. 헐벗은 것도 아니고 민망하다는 이유로 수군거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네티즌도 있는데요.

하의 없이 레깅스만 입는 패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하의 없이 레깅스만 입는 패션, 개인의 자유라면 보라색 버튼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다소 민망한 옷차림이라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