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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중인 편의점 점장의 카톡…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편의점 점장의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 지시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논란 중인 편의점 점장'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점장과 아르바이트생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인데요. 점장은 매장 내에 물건이 제대로 진열돼 있지 않자 알바생에게 "그냥 두지 말고 잘 채워달라"고 말했습니다.

우유는 유통기한이 보이게 진열해달라고 지적했고요.

또한 CCTV를 캡처한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여기 뒤에 가려진 것 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이어 "왜 저렇게 밀어뒀냐. 진열할 때 보지 않았냐"면서 "도시락 너무 윗칸에만 몰려있으니까 좀 나눠서 진열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도시락과 증정 상품은 같이 붙어 있어야 한다. 그냥 막 두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는데요.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현재 일한지 3주차인데 하루에 사진 100장씩 보낸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장의 지시에 몸서리쳤습니다. "실시간 감시 수준 아니냐", "나라면 바로 그만둔다", "저정도면 그냥 병 아니냐" 등의 반응이고요.


"알바가 아닌 본사 직원 수준의 대우라면 이해한다"고 말한 네티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돈 주는데 저정도는 시켜야하지 않냐", "시비 거는 것도 아니고 일 지적은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여러분들은 게시물 속 점장의 지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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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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