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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에게 과속 운전 시킨 황당한 父… “무슨 정신으로?”

[2013-02-28 16:46:52]


사진= 데일리메일 

세상에 이런 아버지가 또 있을까?
8살짜리 딸에게 운전석을 내주고 시속 100km로 운전을 하게 해 뭇매를 맞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8살짜리 딸에게 빙판길에서 운전을 맡긴 러시아 남자가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세계 최악의 아버지로 낙인찍혔다”고 전했다.

드미트리 미훌치크 씨(28)는 자신의 8살난 딸 키리나에게 아우디 승용차를 맡겼다. 조수석에 앉은 아버지는 딸이 운전하는 모습을 찍어 동영상을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혹한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러시아에서 도로가 거의 빙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운전을 맡겨 위험을 자초하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데일리메일은 “동영상을 보면 아버지는 딸에게 시속 70km밖에 안됐어. 속도계 보지마. 길을 보라고 소리를 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신나간 아버지는 “두려워하지 말고 엑셀만 밟아라. 100km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뒷좌석에 아버지보다 한 살 연상의 엄마가 타고 있었지만 전혀 제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딸은 환하게 웃으며 운전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위험천만한 일을 저지른 철부지 아빠에게 비난을 퍼붓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이가 젊어도 아빠로서 딸에게 시킬 것과 그러지 말아야 할 것은 저절로 알텐데 과속 운전이라니 도무지 말이 안나온다”면서 “어떤 정신 상태인지 참으로 답답하다”고 한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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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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