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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간루루’ 등장, 中 모터쇼 이제 가슴 노출은 기본?

[2012-06-12 16:25:31]


‘제2의 간루루’ 우시얼(사진= 펑쉰왕) 

‘노출 여왕’ 간루루(27)가 중국 모터쇼장을 ‘노출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오죽하면 모터쇼에서 “가슴 노출은 기본”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지난 11일 중국의 펑쉰왕은 “제2의 간루루가 모터쇼에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고 전했다.

‘제2의 간루루’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모델 우시얼.

네티즌들은 우시얼을 두고 간루루의 ‘간(干, 마르다)’ 대신 반대되는 글자인 ‘스(濕, 젖다)’를 붙여 스루루로 부르고 있다.

우시얼은 지난 9일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2012 선전·홍콩·마카오 모터쇼’에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살색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드레스는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이에 ‘모터쇼’는 우시얼을 따라다니는 관람객들과 취재진들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같은 모습은 앞서 간루루의 모습과 흡사하다.

간루루는 지난 4월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의상으로 레이싱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한쪽 어깨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되는 은색 옷을 입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간루루때문에 모터쇼가 이제는 노출의 장이 됐네”, “주목을 받는 것도 좋지만 장내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이제 가슴 노출은 기본이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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