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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무실서 ‘격정적으로’ 성관계하는 직장 동료… ‘에구머니나!’

사진= 데일리메일 

빈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하는 배짱 넘치는 남녀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외신이 전한 사연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한 건물에서 일어났다.

주변이 어둑해진 저녁 무렵 건물에 불은 꺼졌지만 조명등이 켜진 사무실에서 어느 남녀가 진하게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상당히 격정적으로 키스를 하며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더니 급기야 사무실 책상에 남자가 눕고 여성이 그 위를 올라타는 과감한 액션(?)까지 선보였다.

사랑을 나누는데 신경을 쓴 나머지 바깥에서 보인다는 것은 전혀 몰랐던 모양이다.

주변 술집에서 사무실 내부가 보이는 통에 일부 네티즌들이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이들의 사랑은 들통이 나고 말았다.

장소는 한 보험회사 사무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가끔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있다 보면 불상사가 일어나곤 하지만 이들처럼 바깥에서 다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일은 흔치 않다.

둘의 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소 불륜’이라는 것이 해외 네티즌들이 내린 결론이다.


외신에 보도된 내용을 접한 보험회사는 영상을 토대로 신원을 밝혀 징계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회사 관계자는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이다”면서 “신원 파악 후 곧바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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