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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폐국, ‘레이와’ 연호 새긴 새 동전 제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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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폐국, ‘레이와’ 연호 새긴 새 동전 제조 시작

뉴스1입력 2019-07-11 20:10수정 2019-07-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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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 연호인 ‘레이와’(令和)의 원년을 기념하는 500엔짜리 동전 <출처=NHK> © 뉴스1

일본의 새 연호인 ‘레이와’(令和)가 새겨진 새 동전들이 11일부터 오사카(大阪) 조폐국에서 제조되기 시작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새로 제조되는 동전은 500엔짜리와 100엔짜리로, 발행 연도를 나타내는 ‘레이와 원년(令和元年)’ 네 글자가 적혀 있다.

제조된 동전은 이르면 이달 중 일본은행으로 전달되며, 이후 일반 은행을 통해 일본 전역에서 유통된다. 10엔과 50엔 등 더 작은 단위의 동전도 준비되는 대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NHK는 전했다.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를 기념하는 동전도 같은 날 생산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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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 기념 주화는 1만엔 금화가 5만 개, 500엔 동전은 500만개가 제조될 예정이다.

일본의 독립행정법인인 조폐국은 오사카시에 본국이 있고, 사이타마(埼玉)시와 히로시마(廣島)시에 지국이 있다. ‘레이와’ 동전은 향후 2개 지국에서도 제조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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