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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테스트하나”… 계속되는 ‘설리 인스타’ 논란

문제가 된 볶음밥 사진.  

설리가 또다시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며칠 사이에 파격적인 사진을 여러 차례 게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불을 지핀 것은 6일 올라온 사진 한 장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철판 위에 올려진 볶음밥으로 ‘I♥U’ 글자 모양을 만든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여기에 의미 모를 달걀 두 개가 더해지면서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마치 남성 성기를 묘사한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진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정말 대놓고 올렸다”, “U도 평범해 보이지 않는다”, “이전 사진들은 긴가민가했지만, 이건 빼박이다” 등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누가 알파벳 ‘I’를 저렇게 그리냐”고 지적하는 네티즌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다들 음란마귀가 씌인 것 같다. 사진 한 장만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신기하다”고 옹호했다.

어찌됐든 해석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설리의 인스타그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에는 자신의 입 안에 생크림을 가득 짜넣은 후 삼키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다분히 의도적인 성적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8월에는 롤리타 논란이 확산되자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하기도 했다.

결국 팬들은 계속되는 설리의 기행에 “도대체 이러한 SNS 사진을 통해 설리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누군가 컨트롤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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