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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의 위엄… “대구 특산물, 사과 아닌 바나나될 듯”

사진= 페이스북 

대구의 일반 가정집에서 바나나 열매가 열렸다.

페이스북 페이지 ‘대구는 지금’에는 지난 11일 “대프리카. 이젠 진짜 현실. 이제 대구에서도 실제 바나나를 자연 수확하는 게 가능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가정집에서 자란 바나나 열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바나나가 대구의 가정집 화단에서 열린 것이다.


대구는 매년 여름, 전국에서 가장 무덥기로 유명하다. 이에 일부에서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구가 아프리카만큼 덥기 때문이다.

사진= 페이스북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크게 놀란 눈치다.
▲이렇게 대구에서 바나나재배가 시작되는데
▲대구산 바나나를 동네 마트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대구 특산물, 사과 아닌 바나나될 듯
▲대구 수출품이 바나나가 되는 날도 멀지 않았네 등 신기해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바나나가 열리는 것은 좋지만,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가 머지않았다는 것 아닐까”라고 걱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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